색감이 꽤나 이쁜 꽃입니다. 2011. 7. 23.(운서동)
잘 가던 곳의 블로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네요. 게으름으로 이름 검색을 포기하였는데. 정말 반갑더군요. 2010.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