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운좋게 이런 사진이 담겼네요. 일상생활쪽에 올려 놓습니다. 2010. 8. 21.

벗나무 하나에 두개의 우화 껍질이 붙어 있었는데. 이것은 높이 2미터 가량에 붙어 있더군요. 어떤 매미의 껌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010. 8. 15.(양양 향교)

아침에 마당에서 주웠습니다. 동호회에 문의를 하였더니 '참매미(암컷)'이라고 하네요. 딸아이가 무서워 해서 둘이 마당에 나가 감나무에 놓아 주었습니다. 2010. 8. 14. 매미과 참매미

매미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지난번에 사진 촬영으로 이번 것과 똑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애매미'일 것으로 보입니다. 암컷인지 수컷인지는 모르겠습니다. 2010. 8. 9. 매미과 애매미

매미도 종류가 여러종인데. 이름은 아무리 보아도 잘 모르겠네요. 동호회에 문의를 하였더니 '애매미' 암컷이라고 하는군요. 2010. 8. 4.

사무실 주변으로 숲이다보니 쉽게 못 보는 곤충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사무실 안으로 날아 들어온 털매미입니다. 사진 촬영을 하고 날려 보냈습니다. 2009. 9. 30.

어렸을 적에는 잡으려고 무진장 애를 써도 잡기 힘든게 매미였는데. 아침에 집 계단에서 줍게 되네요. *^^* 기온이 떨어져 조금 쌀쌀해서인지 몰라도 집앞 계단에 떨어져 있더군요. 2009. 9. 2.

계절에 맞게 살아가는 건 곤충 뿐인가? 싶네요. 요즘 이른 아침이면 매미 울음 소리에 잠을 깨곤 합니다. 나무라는 나무에는 다 붙어 있고 심지어는 전봇대에 붙어서 우는 놈도 있네요. 2009. 8. 9. 참매미 매미목 메미충과 학 명 : Oncotympana fuscata 분 포 : 한국, 일본, 중국 몸의 길이는 3.6cm 정도이며, 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