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돌절구통에 물을 넣고 가꾸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점심 먹으려 들린 식당의 마당에 잘 관리 되고 있더군요. 2010. 9. 12. 물옥잠과 부레옥잠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