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앞의 장승은 외국인들의 사진 배경이 되는 곳입니다.
기지생활하면서 시간이 지날 수록 자주 쳐다보게 됩니다.
고래입니다. 아침 회의중에 나타나서 카메라 들고 해안선을 따라 뛰어가면서 찍었는데. 그런대로 잘 나왔습니다.
장순근 대장님이 해안으로 산책하시면서 주변을 살펴보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