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 IV 카메라 조작으로 얻은 사진입니다. 아주 맘에 드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1년 반의 기다림을 여기에서 끝내게 되었습니다. 2010. 11. 22. (설악해수욕장)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1.22
월출 II 머리속으로 그려 오던 장면이 바로 이 장면입니다. 다만, 파도가 높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샷을 지연 시켜서 파도가 적게 나왔습니다. 2010. 11. 22.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1.22
달무리 주위의 빛이 너무나 밝아 혹시나 하고 옥상에 올라 갔더니 보름달의 주위로 달무리가 작게 생겼더군요. 서둘러 카메라를 챙겨서 담아 보았는데. 위에 사진에는 달무리가 없구요. 아래 사진에서는 달무리가 작게 담겼습니다. 아무래도 하층의 수증기로 인하여 달 주위로 작게 발생한 듯 싶습니다. 사진.. 기상관련/기상현상 2010.11.22
월출 II 야간 촬영이 익숙하지 않아 거의 감으로 촬영을 하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쉬운 것은 하나의 렌즈로 밀어부쳐야 했다는 겁니다. 아무튼 많은 연습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09. 9. 4.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9.07
월출 I 작년 초부터 월광이 드리운 바다를 촬영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더군요. 그러다가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달을 보니 전부터 생각하던 상황이 될 것 같아 차를 세우고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2009. 9. 4.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9.07
문빔(Moonbeam)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을까? 매우 궁금한 꽃입니다. 몇 일전 부터 카메라에 담아 오던 꽃입니다. 결국 검색에 성공하였네요. 이름도 생소한 'Moonbeam' 우리나라말로 굳이 바꾸자면 '월광'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달빛'이라고 할까요? 아직은 널리 알려진 꽃이 아닌듯 합니다. 외국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