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화암사 금강산 화암사라고 불리는 이유는 금강산 줄기의 자리에 위치하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들어서는 입구의 바위가 꽤 인상적인 사찰로 우연히 방문하는 바람에 별 준비를 못하고 갔습니다. 수암이라는 바위는 해의 위치가 적당하지 못하여 다음 방문에는 제대로 촬영하겠습니다. 2009. 11. 21.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