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들은 정확한 이름 찾기가 힘들더군요. 2011. 7. 23.(운남동)
잎의 모양으로 구별을 해야 하는 꽃이라고 하는군요. 2011. 7. 23.(운서동)
벌로 지나치기 쉬운 꽃이지요. 2011. 7. 23.(운서동)
꽃 향이 아주 좋고 호랑나비과 나비들이 많이 모여들어 좋아하는 꽃입니다. 2011. 7. 23.(운서동)
꽃을 처음으로 화단에 심을 것이 초등학교 시절인데. 보라색의 강렬한 색감이 늘 맘에 드는 꽃입니다. 2011. 7. 23.(운서동)
전에 접사보다 훨 잘 담긴것 같습니다. 2011. 7. 23.(운서동)
처음 동정을 할때에는 굉장히 어렵게 찾은 꽃이네요. 2011. 7. 23.(운서동)
양양 낙산사에서 본 적이 있는 꽃이라 이름을 쉽게 찾았습니다. 2011. 7. 23.(운서동)
바늘꽃이라고 여지껏 알고 있었는데. 홍접초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2011. 7. 23.(운서동)
염주를 만드는 나무라고 알고 있는데. 이름이 정확한지 자신이 없습니다. 2011. 7. 23.(운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