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오른쪽 카드 입니다. Ellusionist에서 이벤트 카드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일반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해서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돈이 문제인거죠. 아무튼 오픈하지 못하는 점은 어쩔 수 없구요. 대신에 제작사에서 만든 사진을 첨부합니다. Black Arcane Playing Cards : http://blog.dau..

Ellusionist의 디자이너가 5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카드입니다. 생산 제품을 유명한 마술사들에게 테스트 요청하여 광고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국내의 유저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일으키고 있는 카드입니다. 필자가 국내 판매전에 리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보고자 해외구매를 하였지만, 다른 ..

출 처 : Ellusionist

블랙 고스트 세컨 에디션 입니다. 마술 입문하면서 블랙 고스트 덱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 보았기에 퍼스트 에디션을 구하려고 부단히 애를 쓰다가 세컨 에디션이 판매 되어 구매하였습니다. 세컨 에디션이 이정도인데. 퍼스트 에디션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우선 조커 정말 맘에 듭니다. 두장의 조커..

카드를 처음 보는 순간 하나 구입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 만큼 바이퍼의 고급스러움에 반하게 됩니다. 은색 처리로 메탈 느낌이 나고, 백 디자인에서 팬 백과 서클 백은 미스터리 서클을 보는 듯 합니다. UV 500 Air-Flow Finish는 잘 몰라도 카드의 손맛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구 분 ..

마스터 에디션 덱을 블랙 처리한 듯 싶지만, 차이가 약간 납니다. 각 카드가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그라데이션 되어 있습니다. 처음 개봉하였을 때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조커입니다. 양복입은 사신의 모습입니다. 두번째가 그라데이션입니다. 물론 UV500 Air-FlowII 처리되어 있습니다. 자외선 불빛 아래에..

Ellusionist에서 제작 판매시에 대단한 호응을 얻어 조기 품절 사태를 겪으면서 더욱 유명해진 카드입니다. 케이스에는 호랑이가 바이시클 로고에 매달린 모습이 민화를 보는 듯합니다. 초기 제품에는 Air-Cushion Finish 지만, 지금은 UV500 Air-Flow FinishII 입니다. 레드는 다이아몬드, 하트가 빨간 색이고, 화이..

흰색과 검정색, 약간의 빨간색으로 디자인 된 아주 깔끔한 카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Ellusionit에서 생산하는 카드 중에 제일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의 적절한 그라데이션은 과히 디자인의 혁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바이시클 치고는 조커도 특이합니다. 어정쩡한 걸음의 ..

역대 Vintage 중에 가장 잘 나온 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습하고 퀘퀘한 곳에서 100년 정도 잠들어 있다가 이제야 나온 듯한 모습이 정말 끝내줍니다. 판매 당시에 많은 연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과 특이한 디자인에 큰 인기를 누렸었습니다만, 불안전한 패닝 때문에 사용자로부터 많은 불만이 터져 ..

Playing Cards의 명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aster Edition이 일반 바이시클과 다른점을 논하면 보통 스페이드에이스의 모양이 다르다고 생각하시겠지만, Master Edition Cards는 UV500 Air-Flow Finish II 처리를 하여 패닝과 플러리쉬에서 차이가 납니다. 뿐만아니라, 재질의 차이로 그 수명이 일반바이시클과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