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커피숍 갑자기 무슨 일일까요? 좀처럼 떠오르지 않던 구도까지 떠오르는 걸 보니 이제는 조금씩 카메라에 익숙해져 가는 듯 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커피볶는 기계가 무지하게 작아져 보이네요. 2010. 3. 10.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03.10
Rolly Espresso 지난번에 커피가 맛있다고 올린 적이 있는 까페입니다. 정말 커피가 맛있고 요즘 원두를 직접 볶고 있는 사장님의 솜씨가 뛰어난 곳입니다. 사실, 가끔 먹는 공짜 커피가 더 맛있는 곳입니다. 귀빈이라고 어제는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대접 받았는데. 커피향과 색과 맛이 삼박자를 이루고 커피잔에서 ..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