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들빼기 많은 꽃봉오리가 달리고 꽃이 핀 꽃만 고개를 들고 나머지들은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양이 특이하게 생각되네요. 2010. 10. 18. 국화과 이고들빼기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10.20
산국 소박하고 담백한 녀석이네요. 길옆 산비탈에 지천으로 피었습니다. 노랑색이다 싶으면 '이고들빼기' 아니면 '산국'이네요. 2010. 10. 18. 국화과 산국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10.20
은점표범나비 이번 나비는 이름을 알아내기 힘드네요. 날개 밑 문양을 제대로 담았으면 좋았을텐데. 역광이라서 날개 밑이 어렵네요. 날개 위 문양으로 이름을 찾아야 하는데. 역시나 실력 부족인가? 봅니다. 점차 나비들이 사라져 가는 계절이라 양지 녘으로 나비들이 몰려 있고, 그 중에 제일 많은 종은 네발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10.17
청설모 정식 이름은 '청서'라고 하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가래열매를 따서 밤나무에서 까먹고 있네요. 어두운 나무 그늘이라서 후레쉬를 썼더니 사진이 맘에 안들지만, 게시를 합니다. 2010. 10. 9.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10.10
양양연어축제 올해 양양의 연어축제는 날씨가 매우 좋아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일라이트는 맨손으로 연어를 잡는 것인데. 남대천에 가두리를 만들어 놓고 풀어 놓은 연어이지만, 매우 힘차게 도망도 다니더군요. 그래도 아이들은 저렇게 큰 연어를 잡고서 매우 좋아하네요. 작은 아이들을 위해서는 연어뜨기라는..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0.10
낙산해수욕장 해가 반짝반짝하여 많은 사람들이 낙산해수욕장을 찾았네요. 사진작가 이신지? 멋진 아저씨가 계셔서 도찰을 하였습니다. 2010. 10. 9.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0.09
온시디움 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것을 야외에 내어 놓았더군요. 화분 아래를 보니 란 종류인 것은 알겠는데. 이름을 모르겠더군요. 결국, 동호회에 문의를 하여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온시디움'이라고 하네요. 인터넷 검색은 '온시디움', '온시디옴'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2010. 10. 3.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10.05
별박이세줄나비 담아 놓은지는 꽤 되었는데. 귀찮니즘으로 정리를 못하였다가 이제야 게시를 합니다. 2010. 9. 16. 네발나비과 별박이세줄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