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곤충동물

말매미

레인브레이크 2013. 8. 11. 08:43

 

 

점심을 먹고 오는 길에 주운 녀석으로 배가 고팠는지 검지손가락에 입대롱을 박으려고하는 바람에 무지아파 나무에 놓아주며 담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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