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나비나방
딸과 양양의 영혈사에 6년만에 방문하여 내려오는 길에서 발견하여 담아보았습니다만, 좀처럼 거리를 내주지 않아 형태와 마지막 사진으로 동정을 하였습니다.
2017. 5. 20.(양양군 영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