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나비나방
혹시나 하는 맘에 카메라를 들고 나갔더니, 이번에도 2012년에 만나고 똑같은 장소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2018. 4. 29.(운서동)
http://blog.daum.net/kang0365/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