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비가 내리더니 건천이던 남대천의 물이 많이 불었습니다. 흙탕물이라서 물고기가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물이 많아져서 보기는 좋습니다. 둔치에 조성하여 놓은 공원들은 다행히도 물에 잠기지 않았습니다.
2009.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