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에는 남대천 주변에서 야영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더군요. 그 전에는 텐트라고 해봐야 서너개가 전부 였는데. 얼핏 보아도 20여기가 넘더군요. 출/퇴근길이라 자주 지나는 다리위에서 보면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버리는걸 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쓰레기는 조금만 수고하면 뚝 위나 공용화장실 옆에 놔두어도 괜찮은데 말이죠.
2009. 8. 1.
이번 여름에는 남대천 주변에서 야영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더군요. 그 전에는 텐트라고 해봐야 서너개가 전부 였는데. 얼핏 보아도 20여기가 넘더군요. 출/퇴근길이라 자주 지나는 다리위에서 보면 쓰레기를 그냥 버리고 가버리는걸 보니 한심하기 그지 없네요. 쓰레기는 조금만 수고하면 뚝 위나 공용화장실 옆에 놔두어도 괜찮은데 말이죠.
2009.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