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꽃과식물
오대산 지장암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꽃이 이제 피는지... 아니면 아침으로 꽃잎을 열고, 밤으로 꽃잎을 닫는지 잘 모르겠지만, 보라색이 너무 곱고 줄기와 잎이 고고하여 집으로 옮기고 싶은 꽃입니다.
2009. 9. 12.
우연히 검색중에 꽃이름을 찾았습니다. 용담(과남풀)이라고 합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