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강원도립화목원 안에 만들어 놓은 물레방아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박물관은 못 가보았지만, 다음에 시간이 되면 꼭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 춘천 여행은 남이섬이 목표였지만, 강원도립화목원과 양구로 오가는 길의 가을정취에 나름 괜찮은 여행이었다고 생각됩니다.
2009.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