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일상생활
강원도립화목원을 다 둘러보고 서둘러 나오는 길에 보니 예순을 훨씬 넘으셨을 것 같은 할머니 한분이 단풍잎을 따고 계셨습니다. 나도 저 나이에 저런 낭만이 남아 있을런지...
2009.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