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 전에 층층이꽃을 잘못 동정하여 박하라고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보니 차이점을 확실히 알겠네요.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꿀풀과 박하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6
두메부추 작은멋쟁이나비를 담았는데. 산부추로 기록하였다가 '두메부추'로 수정합니다.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부추과 산부추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6
큰꿩의비름 색상만 아니면 '등골나물'과 헷갈리겠네요. 초보라서 그럴지도 ...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돌나물과 큰꿩의비름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6
참배암차즈기 생김새가 특이하여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지만, 이름을 외우려고 식물원 초입부터 내내 되내이다가 결국 이름표를 사진에 담아 버렸습니다.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꿀풀과 참배암차즈기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5
금강초롱 참배암차즈기 속에서 눈에 띄길래 무조건 담았는데. 팻말을 보니 '금강초롱'이네요. 나오는 길이라 자세히 관찰도 못하고 서둘러 나왔습니다. 사실 소나기가 내릴 것 같았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매점에서 숨돌리고 차에 오르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정말 무섭게 내리더군요. 2010. 9. 5.(한국자..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5
절굿대 어디다 포커스를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나비가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꽃이 맞는 것 같습니다.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국화과 절굿대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5
구와꼬리풀 한국자생식물원에서 조성한 녀석으로 꽃이 피는 시기는 맞습니다.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현삼과 구와꼬리풀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5
설악초 처음 보았을 때에는 이름이 기막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설악산을 근처에 두고 있기 더욱더 신기하였습니다. 그렇게 건성으로 보아 넘겼는데. 딸아이와 화단의 꽃들을 들여다 보고 있잖니 설악초에 꽃이 보이네요. 짧은 생각으로 꽃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던 겁니다. 그러나, 아주 작고 예쁜..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