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제비꽃(팬지) 지장사의 연못 가장자리에서 발견을 하였는데. 삼색제비꽃 또는 팬지라고 하네요. 아마도 스님들이 가꾸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0. 9. 18.(양양군 화일리) 제비꽃과 삼색제비꽃(팬지)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20
술패랭이 처음에는 꽃이 왜? 이리 손상이 되었을까? 생각하였는데. 알고보니 원래 그런 종이라고 하네요. 2010. 9. 16.(양양군 동호리) 석죽과 술패랭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20
물옥잠 동호회에 문의를 하였는데. 잘못 일러주어 검색으로 알아보니 물옥잠이라고 하네요. 쌍호라는 늪지의 갈대에게 밀려 한쪽 구석에서 자라고 있더군요. 보라색 꽃이 너무나 맘에 들어 담아보았습니다. 2010. 9. 18.(양양군 오산리) 물옥잠과 물옥잠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20
부레옥잠 돌절구통에 물을 넣고 가꾸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점심 먹으려 들린 식당의 마당에 잘 관리 되고 있더군요. 2010. 9. 12. 물옥잠과 부레옥잠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16
배롱나무 요근래 배롱나무 꽃을 많이 보게 되는데. 주로 적색의 꽃이고, 가끔 흰색의 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어제 강릉 선교장에서 본 배롱나무들은 거의 붉은색 꽃을 피웠는데. 유달리 한그루에서는 분홍색의 꽃이 만발하였더군요. 이상하게 생각되어 기록합니다. 2010. 9. 7.(강릉시 운정동) 부처꽃과 배롱나..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8
참골무꽃 마이크로 렌즈로 교환하고 접사 사진을 담으면 꽤 괜찮은 사진이 나올 것 같았지만, 마눌님과 딸아이가 저만치 가고 있어 줌렌즈를 사용하여 담고 말았습니다.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꿀풀과 참골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8
용담 작년 오대산 지장암에서 담아 검색하여 이름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동호회에 질문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용담과 용담 http://blog.daum.net/kang0365/483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8
솔채꽃 고상한 보라색으로 생김새는 조금 투박하게 생겼습니다. 넉넉한 시골 아낙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꽃입니다. 나비들도 제법 모이는 것이 맘에 들어 많은 사진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010. 9. 5.(한국자생식물원, 평창군 병내리) 산토끼꽃과 솔채꽃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