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고 씨앗을 내려야 하는 시기임에도 한송이가 발견 되었습니다. 2010. 7. 31.
황매화를 많이 닮았네요. 2010. 7. 31.
'꽃층층이꽃'이라고 하는군요. 2010. 7. 31.
어리고 청초해 보이는군요. 이름이 '고삼'이네요. 2010. 7. 31.
이제는 하나둘 지고 있는 것 같네요. 2010. 7. 31.
어린 시절에도 칡은 많이 보았지만, 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2010. 7. 31.
산길에서 눈에 잘 들어 오는 꽃이네요. 2010. 7. 31.
지난 주에 꽃봉우리가 맺힌 걸 보고 이번에 다시 찾은 영혈사의 관음연못에서 촬영하였습니다. 2010. 7. 31.
꽃의 생김새는 박꽃과 비슷하데. 색깔이 노란색입니다. 이름도 이쁘네요. '노랑어리연꽃'이라고 합니다. 2010. 7. 31.
이제야 봉우리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중에는 괜찮은 사진이 기대됩니다. 2010.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