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드라이브를 마치고 오는 길에 거마리 밀밭을 보니 다 베어내고 길가로 약간 남아 있는 것이 석양과 잘 어릴 것 같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2010. 6. 4.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6.04
오동나무 꽃 몇 번인가? 사진 촬영하여 보겠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기회가 되었네요. 그러나 나무 가지가 높아 아무래도 줌렌즈로 다시 촬영해야 할까?봅니다. 2010. 6. 4.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6.04
붓꽃 국민학교 때에 동네 회관 화단에 옮겨 심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나이에 무척 귀하게 보였던 꽃으로 보라색과 남색이 고고해 보입니다. 2010. 6. 4.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6.04
솜방망이 솜방망이라는 꽃이름표를 보고 솜나물을 연상하여 잎을 촬영하지 못하였네요. 두개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이 실수였습니다. 한마디로 난체를 하다가 숙제를 만들고 만 것이지요. ㅠ.ㅠ 2010. 6. 2.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6.03
할미꽃 요근래에 필드에서 할미꽃을 발견하였는데. 이미 꽃은 지고 씨앗을 보았는데. 삼양목장에서 꽃을 발견하였네요. 꽃을 보는게 10여년 만인가? 봅니다. 그럼에도 사진은 한장밖에 못 건졌습니다. ㅠ.ㅠ 2010. 6. 2.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