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사진 한장으로 리뷰가 끝나네요. ^^;; 전에 리뷰를 한 Squeezers Bulldog Back과 같은 카드로 백 디자인에 Angel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Bulldog Back의 주소입니다. http://blog.daum.net/kang0365/209

이번 카드는 특별한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카드의 가격도 그리 비싼편이 아닌 걸로 보아 대량 생산된 듯합니다. 카드의 품질은 Bicycle 브랜드로 꽤 좋은 편으로 패닝 사진은 한손에 카메라를 들고 있어서 손에서 미끌어져서 그렇습니다. 결코 패닝을 못하는게 아닙니다(잘하긴 할까? ㅋㅋㅋㅋ). ..

카드 이름이 참 이쁘네요. '요기(姚記)' 이쁜 것을 기록한다. 아니면 경솔함을 기록한다. 라는 뜻도 되는군요. 아무튼 다행인 것은 카드에 비닐포장이 되어 있어 낱장의 카드 사진은 없습니다.

더 이상의 사진도 필요 없는 카드입니다.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5개의 카드 중에 하나로 카드의 이름은 七彩石(칠채석)으로 浙江武義藍蜻蜓撲克有限公司에서 만든 카드입니다. 조커가 특이하고 백 디자인이 와류를 그리고 있어 오래 쳐다보면 눈이 아프네요.

처음 구매를 하였을 때 블루가 없다고 하여 레드만 구매를 하였습니다. 얼마전 타샵에서 레드와 블루를 구매하여 요 녀석을 오픈 리뷰하려고 하였으나, 브랜드는 같지만, 다른 디자인의 카드더군요. 어쩔 수 없이 요 녀석도 오픈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만, 낱장의 카드들을 만져본 경험이 있는 녀..

수집의 가치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중국산 카드중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는 카드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카지노에서 사용하는 카드이다 보니 오픈 리뷰라는게 의미가 더욱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필자가 오픈 리뷰를 위하여 전에 구입한 카드와 케이스 디자인이 판이하게 틀려 이번 것..

어떻게 된 일일까? 싶습니다. HOYLE 카드를 중국에서 만들었습니다. 이 카드의 점보인덱스를 많이 구입하여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스텐다드 카드가 없는게 마음에 걸려 늘 신경쓰였는데. 이번에 국내샵에서 아주 싸게 스텐다드를 팔아 구색도 맞출겸하여 레드와 블루를 구매하였습니다. 몇일전에 ..

처음 인터넷으로 보고는 참으로 특이한 디자인이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려한 색감이 컬러 문신과 비슷함을 보여서 왠지 낯선 느낌이 들더군요. 해골 디자인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하나 있는데. Stephen P Rooks가 생각나네요. 전에 Alchemist와 Alchemist X의 디자이너 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제..

중국어 발음 그대로 영어 표기한 것 같습니다. 한자로는 哈德門(합덕문)으로 중국 북경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검색을 하면 합덕문호텔만 검색이 되네요. 아무튼 또하나의 중국 카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010. 11. 8.

카드 이름부터 이해가 안되는 카드입니다. 삼랑견자를 해석하기도 이상하네요. 아무튼 카드의 성능은 중국산의 중급 카드로 브리짓 사이즈로 필자의 수집 대상이 아닌 카드입니다. 다만,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그냥 두기도 뭐하고 해서 리뷰를 작성합니다. 종이 재질은 매우 낮고, 인쇄 상태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