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Dragon Deck 전에 시리즈로 생산되었던 컬러덱 중 레드를 보는 듯합니다. 뒤에 리뷰가 있으니 확인하여 보시기 바라며, 색상은 비슷할지 몰라도 빨강색과 노랑색의 조화는 아주 잘 어울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blog.daum.net/kang0365/53 주소는 레드덱입니다만, 빨강색과 흰색의 조화는 약간 부적절한 듯 보이지만, ..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7.28
COSMO ONE Casino Cards 일본에 있는 Cosmo one Casino에서 사용되는 카드입니다. 디자인의 특이점은 '기모노'를 입고 있는 조커와 에이스로 나머지 카드는 스테다드 디자인입니다. 백 디자인은 Bee와 같은 다이아몬드 디자인으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패닝과 스프레드가 잘되어 USPC에서 만들었나? 싶어 케이스를 살펴보는 중..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7.01
The Ice Breaker 카드 디자인으로는 특별하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썩 와닿는 카드는 아니네요. 그러나 마술적 장치는 뛰어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무려 8가지가 숨어 있다고 제작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가 찾아낸 장치는 아래 마킹한 정도입니다. 다른 분들이 찾아내시면 아래에 댓글을 달아 ..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6.24
SKULL Deck 마술을 위한 대단한 카드를 magicmakersInc에서 출시를 하였습니다. 바이시클이며, 4장의 가프카드를 제공하는 카드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니고 디자인도 세련되었습니다. 그러나 케이스 전면과 측면의 디자인은 제작사가 어디일지를 짐작(자화자찬 ^^::)하게 합니다. 카드 뒷면의 디자인은 일루..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6.24
Tim Burton's Playing Cards 싼게 비지떡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아무리 기념품 처럼 생산을 하였다고 해도 이럴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수집한 카드 중에 최악의 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니면 Tim Burton이라는 이름에 너무 혹하여 기대가 컸다가 카드의 상태에 너무 실망하여 나타내는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2달을 ..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6.15
Hoyle Color Playing Cards 이번 카드는 백디자인과 색상이 생소한 카드들입니다. 1덱씩 구매를 하여 오픈 리뷰를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하여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아울러 조커에 대한 디자인이 제일 많은 궁금증으로 남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인터넷상에서 리뷰 사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앞에서 말한대로 색상이 밝은 톤으로 ..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6.14
Optical Illusions Playing Cards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그림들을 모아서 만든 카드로 교육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인간의 눈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고도 남음이 있으며, 일부 그림들은 눈에 익은 그림들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장한장을 설명하는것이 좋을 듯 하지만, 시간도 별로 없고 제작사에서도 별로 좋..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6.06
Jan Krentz's Playing Cards 퀼트 디자이너인 Jan Krentz의 작품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카드로 Shamrock Deck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크기와 종이 재질등 모든 것이 같기 때문입니다. 백디자인이 마치 테트라 패닝덱과 같이 화려하기는 하여도 카드의 성능이 굉장한 패닝 기술을 필요로 하여 사진처럼 부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마..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6.01
Night Sky Playing Cards 카드를 주문한지 한달이 넘어 두달이 다 되어서야 받게 되었네요. 사실 4종을 주문하였는데. 1종이 너무나 늦어져 어쩔 수 없이 3종만 먼저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카드의 디자인에 대하여서는 그런대로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그 크기에 대해서는 반전입니다. 무려 7×10cm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5.24
Smoke & Mirrors v.4 // Green 카드의 이름이 Smoke & Mirrors v.4 // Green으로 개별 이름을 주었다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급하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카드입니다. 댄과 데이브 형제가 카드의 '귀족'이라는 목표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린의 메탈 잉크의 디자인이 잘 부합하는 듯 합니.. 카드관련/카드리뷰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