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많은 카드들이 리뷰가 밀려 있다보니, 우선 사진으로만 올리고, 리뷰는 후에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세계 미이라 전시회의 기념카드입니다. 카드들이 몇 년동안 방치되어 있는 중에 가격표시가 달러로 표시된 것을 보니 아마도 선물 받은 카드로 생각이 됩니다. 누구에게서 받았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DAN&DAVE에서 2016년에 출시한 카드이네요. 국내샵에서 빠르게 판매하고 있어서 요즘은 해외구매를 할 필요가 없는듯 싶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비싸서 오픈 리뷰가 없습니다. 몇년동안 밀렸던 카드들을 구매하여야 하기도 하지만, 총알이 많이 딸리네요.

GRIMOIRE의 뜻은 한영사전에는 없는 듯하구요. 마도서라고 합니다. 카드 구매는 2012년 당시인 것 같은데. 이제야 정리하여 봅니다.

케이스 디자인이 특이한 카드입니다만, 언제 또 다른 카드를 구매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V4, V5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여서 오픈 리뷰를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역시 이 카드는 오픈 리뷰가 없겠습니다.

Theory 11에서 한정판으로 제작한 카드입니다. 노말카드는 구매를 하지 못하여 개봉을 못하였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몇가지의 카드들을 개봉없이 리뷰에 올려봅니다. 2012. 7. 9.

카드 가격이 만만치 않아 오픈을 못하고 세트를 구매만 하고 사진만 담아 보았습니다. 후에 기회가 된다면 카드에 대해 자세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2012. 7. 9.

리뷰한 Blood Edition에 이어 한정판으로 제작된 카드입니다. Blood Edition의 케이스와 카드 테두리로 은박 코팅을 하였습니다. 전에 리뷰한 Rambler과 같은 방식입니다. 그리고 Blades에 대한 마지막 인쇄라고 방점을 찍는 듯 합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꽤 맘에 드는 카드입니다. 가격도 꽤 비싼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