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리뷰한 Silver Edition에 이어 White Edition, Midnight Edition에 이은 Blades 최종판이 아닐까? 생각되는 카드입니다. 아직 국내 입고된 카드는 없으며, 필자 또한 어쩔수 없이 세트를 맞추기 위해 구매를 하였습니다만, 4개의 세트 사진을 후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브랭크 페이스를 마술장치로 제..

Ellusionist 에서 아주 맘에 드는 카드를 생산하였네요. 여타 카드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마술 장치와 디자인을 보면 아주 맘에 듭니다. 우선 기존의 핍을 새롭게 디자인 하였으며, 숫자 표기도 가로축을 줄여 패닝을 하였을때 확 들어나게 만들어 주었네요. 너무나 오래간만에 카드를 ..

얼마전 여동생 가족이 미국 여행을 갔다가 매제가 직접 챙긴 카드랍니다. 요즘은 카드 수집한다고 자랑할만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챙기는 것을 보니.... 2012. 6. 2.

위 카드는 3년 전에 출시를 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백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아 구매를 망설였던 카드입니다. 지금은 가격도 당시보다 약간 떨어지고 2년 정도 후까지도 구매 가능성이 높은 카드라고 생각되어 구매를 하지 않던 카드였습니다. 그러나,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

작년 블루의 출시를 보고서 어렵게 구입을 하였는데. 너무나 바쁘게 지내는 바람에 카드에 신경을 쓰지 않았더니 레드 버전과 그린 버전을 출시 하였네요. 두 카드는 국내 구매를 하였는데. 세컨 버전 같네요. 2012. 6. 2.

블루, 레드, 블랙, 그린 4종류의 Arrco는 오래전에 수집을 하여서 더 이상의 카드는 없는 듯 하였지만, 얼마전 White 버전을 출시하였네요. 약간 비싼 가격으로 구입을 하는 바람에 오픈 리뷰를 하지 못하는게 서운하지만, 디자인이야 전작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2012. 6. 2..

지금까지 4종류가 Blade Series로 모두 수집을 하였습니다만, 마지막 버전이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2012. 6. 2.

카드 제작사의 완벽한 상술에 속아서 어쩔 수 없이 세트를 맞춘다고 그린카드를 구매하고 좀 심한 가격으로 레어템인 레드카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2. 6. 2.

2011. 11. 17.에 사진 촬영일인 것을 보아 리뷰는 오래전에 생각을 한 듯 합니다. 다만, 야간에 촬영으로 약간씩 초점이 안맞는 관계로 케이스 재촬영하여 수정합니다. 이제와 리뷰를 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구매 목록 작성으로 리뷰를 하였습니다. 2012. 5. 6. Silver Edition : http://blog.daum.net/kang036..

이 카드는 지인이 선물로 준 카드입니다. 마치 카지노 카드의 느낌이 나는 카드로 성능은 매우 떨어지는 카드입니다. 에어쿠션도 없고 그냥 플라스틱 코팅이지만, USPC카드들에 비하여 형편없습니다. 지인이 홍콩에서 구매를 하였다고 하네요. 더 이상 카드에 대한 정보를 찾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