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제비나비 출장가서 점심을 먹고 식당을 나오는데 마당 한켠에서 죽은 이녀석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으로 녀석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기회 였는데. 급히 서두르는 바람에 아깝게 사진 두장 만을 담게 되었습니다. 2011.7.25.(소정리) 자연으로/나비나방 2011.07.25
흰줄표범나비 이틀 동안 검색을 많이 하게 된 나비입니다. 전에 구분법에 써 놓고도 지난 주 게시물에 암검은표범나비 수컷이라고 올려 놓았네요. ^^; 아무튼 수정도 하구요. 7월 23일 가장 많이 만난 나비랍니다. 2011. 7. 23.(운서동) 자연으로/나비나방 2011.07.25
왕은점표범나비 요 녀석을 다시 보게 되니 반갑네요. 쉬이 볼 수 없는 녀석이라고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하던데. 운이 좋아서 그런지 해마다 보게 되네요. 2011. 7. 23.(운서동) 네발나비과 왕은점표범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1.07.25
털매미 공원에 무지하게 많이 있네요. 심지어는 가로수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여름의 정취가 한층 더 하고 있습니다. 2011. 7. 23.(운서동) 자연으로/곤충동물 2011.07.25
먹부전나비 돌나물에 앉은 먹부전나비랍니다. 꽤 분주히 움직여서 담기에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2011. 7. 23.(운서동) 부전나비과 먹부전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1.07.24
굴뚝나비 한 30분간을 이놈저놈 쫓아다니면 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담은 녀석들의 날개보다 더 짙은 색이고, 날개 윗면은 검정색이어서 다른 종이라고 생각되어서 많이 담게 되었는데. 도감을 보니 굴뚝나비가 맞네요. 2011. 7. 23.(운서동) 네발나비과 굴뚝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