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팔랑나비 날개가 많이 상해서 처음 만나는 녀석인줄로만 알고 카메라를 챙기지 못한것을 후회하였는데. 확대를 하고 보니 왕팔랑나비네요. 2011. 7. 8.(낙산사) 팔랑나비과 왕팔랑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1.07.10
사슴벌레 오산리 박물관 관람후에 주차장에서 발견한 녀석입니다. 역시 마눌님의 거부로 집에 들이는 것은 무산되었습니다. *^^* 안전지대에 놓아주었습니다. 2011. 7. 8.(양양군 오산리) 자연으로/곤충동물 2011.07.10
작은주홍부전나비 작년 8월부터 나비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였는데. 올해는 작심하고도 작년에 만난 녀석들만 만나고 있네요. 2011. 7. 8.(양양군 오산리) 부전나비과 작은주홍부전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1.07.10
오산리박물관 요 근래에 쌍호 중간까지 탐방로를 설치하여 보기 좋더군요. 나중에 철새들의 관찰지로 괜찮은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2011. 7. 8. 일상생활/일상생활 2011.07.10
Bicycle Dragon Back(Blue) Playing Cards 레드백 이후 반년만에 이베이에 등장 하였네요. 레드백은 아직도 낮은 가격에 이베이에서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이상하게도 판매처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판매에는 실패 한듯 보이는 카드입니다. 아울러 블루백도 레드백과 같이 있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더이상의 갈등 없이 구매를 한 카드입니다... 카드관련/카드리뷰 2011.07.03
Whiteknuckle Playing Cards 작년에 리뷰한 New Standard 빨강과 이번 빨강은 똑같은 디자인 같아 보이고 보라색은 개봉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 두개의 카드도 서로 맞춘 세트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케이스 의 앞, 뒤면을 빼고 테두리 디자인이 틀립니다. 아무래도 세트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New Standard http://b.. 카드관련/카드리뷰 2011.07.03
JAQK Playing Cards-1st Edition Theory11에서 출시하기전 JAQK Cellars에서 판촉용으로 출시한 첫번째 카드입니다. 비닐포장이 아니고, 특이한 스템프가 붙어 있으며 종류도 2종류 입니다. 비싸게 겨우 한세트를 구매하여 개봉하지 못하였습니다. 세컨드와 별반 차이는 없을 듯 보입니다. 카드관련/카드리뷰 2011.07.02
황오색나비 굉장히 부산스러운 녀석이랍니다. 카메라만 가져가면 도망다니기 일쑤이네요. 도토리나무 수액을 열심히 먹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이미 배를 거의 채운 듯 싶습니다. 두어번 날아 오더니 안 나타는 것을 보니 이날 배는 다 채웠나 봅니다. 2011. 7. 2.(운서동) 네발나비과 황오색나비(수컷) 자연으로/나비나방 2011.07.02
베치레잠자리 약간 특이한 모양과 색땜시 쉽게 찾았습니다. 오전에 만났다면 쉬운 모델이 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 오늘은 우연히 담은 녀석이라 한장의 사진이지만, 다음 출사때에 제대로 담아 보렵니다. 2011. 7. 2.(운서동) 자연으로/곤충동물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