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 IV 낙산의 배가 유명한데. 이곳에서 시조목을 보게 되는군요. 공양실에 스님들의 바루를 보는 순간 2004년도 월정사에 단기 출가 때가 기억나는군요. 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2010. 3. 10. ★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03.10
낙산사 II 절에 가면 제일 무서운게 있는데. 왠지 4천왕 앞에만 서면 죄지은 것이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런데 딸아이는 "안녕"하고 인사까지 하네요. 2010. 3. 10. ★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03.10
낙산사 I 많은 눈이 5일간 지속되어 비상근무 후에 집사람과 딸아이와 같이 낙산사에 갔습니다. 평상시 같으면 집사람이 안간다고 하였을텐데. 어쩐 일인지 쉽게 나서네요. 2010. 3. 10. ★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03.10
낙산의상대 낙산 어촌계에서 바라본 광경입니다. 시간만 잘 맞추면 아주 괜찮은 사진이 촬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수관음상과 의상대가 아주 괜찮네요.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 2009. 8. 30.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8.31
낙산사 홍련암 낙산사의 홍련암을 의상대에서 바라보니 괜찮은 구도인 것 같아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낙산사에 관한 사진이 별로 없네요. 자주 기회를 내어 촬영을 하여야 겠습니다. 2009. 8. 26.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8.27
동해 어선 퇴근후에 낙산해수욕장에서 커피를 마시다 보니 안개가 걷히면서 바다위에 오징어 잡이 어선인 것으로 보이는 불빛이 보이더군요. 2009. 6. 30.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7.01
Rolly Espresso 지난번에 커피가 맛있다고 올린 적이 있는 까페입니다. 정말 커피가 맛있고 요즘 원두를 직접 볶고 있는 사장님의 솜씨가 뛰어난 곳입니다. 사실, 가끔 먹는 공짜 커피가 더 맛있는 곳입니다. 귀빈이라고 어제는 콜롬비아 수프리모를 대접 받았는데. 커피향과 색과 맛이 삼박자를 이루고 커피잔에서 ..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5.17
낙산해수욕장에서 오늘은 이상한 날 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비가 내리더니 정오부터 해가 들고 설악산 정상의 비구름에서 비가 내려 낙산까지 날려오더군요. 해는 반짝이는데. 말이죠. 마눌님과 공주님에게 콧바람 넣자고 졸라 카메라 들고 나섰는데. 많은 사진을 건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사진 찍을 목적을 감추고 조..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