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리 점심 먹으러 가는 길옆에 피었더군요. 관광객이 많아져서 조금 맛있다고 알려진 식당에는 조금 일찍 나서야 점심을 먹을 수 있네요. 그런데 꽃이름 많네요. 참나리, 범나리, 호랑나리,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2009. 7. 1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6
바늘꽃 이상하네요. 전에도 바늘꽃이라고 올린 적이 있는데. 이 꽃도 바늘꽃이라고 하네요. 다시 확인이 필요할 듯 싶네요. 2009. 7.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5
타래난초 활주로에 작업 나갔다가 발아래 밟혀으나 천만다행으로 줄기는 꺽이지 않았네요. 이제야 꽃을 피우기 시작한 것이 애처로워 다시 줄기를 세워주고 작은 꽃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2009. 7. 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03
개망초 촬영이 늦은 감이 있는 꽃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많이 보아오던 꽃입니다. 이름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그러나, 앞으로는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너무나 뇌리에 깊숙히 박히는 이름이군요. 2009. 7. 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03
송엽국 꽃잎이 반짝거리는 것이 비닐 노끈 재질하고 비슷하게 보여서 마치 조화 같습니다만, 실제 꽃입니다. 또한, 잎을 보면 채송화의 잎처럼 통통하게 생긴것이 마치 채송화를 뻥튀기 해 놓은 듯 보입니다. 2009. 6.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2
법수치리 야생화 공주님을 유모차에 태우고 법수치리계곡을 산책하는 길 옆에 이쁘게 피었길래 찍어 보았습니다. 꽃은 꼭 제비꽃 처럼 생겼는데. 조그마한 것이 청초한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야생화들이 꽤 괜찮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 이름들을 잘 모르겠네요. 혹시 이름을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