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 군락으로 피어 있는 적은 많이 보았는데. 암벽 밑으로 혼자 피어나 눈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확실하게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09. 10. 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06
산부추 암벽에 담쟁이 잎에 숨어서 꽃이 이쁘게 올랐습니다. 부추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확인 결과 '산부추'라고 하더군요. 2009. 10. 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06
벌등골나물 꽃 수술이 이상하여 자주 눈이 가는 꽃입니다. 물론 크기도 작고 줄기는 가녀린 듯 조그마한 바람에도 흔들리더군요. 2009. 10. 4.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10.06
마타리 마타리 꽃이 피면 이미 가을이 왔다고 하네요. 길옆에 산비탈에 낮은 구릉에 피었네요. 꽃은 작은데. 여럿이 모여 아주 보기 좋습니다. 2009. 9. 1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17
용담 오대산 지장암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꽃이 이제 피는지... 아니면 아침으로 꽃잎을 열고, 밤으로 꽃잎을 닫는지 잘 모르겠지만, 보라색이 너무 곱고 줄기와 잎이 고고하여 집으로 옮기고 싶은 꽃입니다. 2009. 9. 12. 우연히 검색중에 꽃이름을 찾았습니다. 용담(과남풀)이라고 합니다.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14
나팔꽃 나팔꽃입니다. 아침으로는 꽃잎을 열었다가 저녁도 안되어서 꽃잎을 오므리곤 해서 출근길에 촬영해야지 하면서도 놓쳐버리기 일쑤였습니다만, 토요일 아침에 테스트겸 촬영하였습니다. 2009. 8. 1.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8.03
짚신나물 '짚신나물'이라고 합니다. 한남초등학교 운동장 한 귀퉁이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꽃 이름 찾기가 굉장히 힘들었는데. 아마도 나물과 약초로 사용되기 때문인 듯 합니다. 2009. 7. 2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