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 IV 카메라 조작으로 얻은 사진입니다. 아주 맘에 드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1년 반의 기다림을 여기에서 끝내게 되었습니다. 2010. 11. 22. (설악해수욕장)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1.22
월출 II 머리속으로 그려 오던 장면이 바로 이 장면입니다. 다만, 파도가 높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샷을 지연 시켜서 파도가 적게 나왔습니다. 2010. 11. 22.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1.22
월출 몇일 전 놓친 월출로 인하여 연습 사진입니다. 물론 카메라 다리와 150mm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다 월광 빛이 작게 나오는 걸로 보아서는 아마도 자리도 옮겨야 할 듯 싶습니다. 2010. 10. 27.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0.28
월출 머리속에 늘 그려오던 기회가 왔는데. 내공 부족으로 이런 사진만 건졌습니다. ㅠ.ㅠ 첫째, 기변으로 인한 카메라 파악 미비. 둘째, 렌즈 부착 미숙(150mm 미사용). 셋째, 가장 중요한 카메라 다리를 못 챙겼습니다. 일년 중에 12번의 보름달의 월출인데. 제가 원하던 월출은 바다의 파도가 잔잔하고 월광..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10.24
월출 II 야간 촬영이 익숙하지 않아 거의 감으로 촬영을 하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쉬운 것은 하나의 렌즈로 밀어부쳐야 했다는 겁니다. 아무튼 많은 연습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09. 9. 4.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9.07
월출 I 작년 초부터 월광이 드리운 바다를 촬영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좀처럼 기회가 없더군요. 그러다가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달을 보니 전부터 생각하던 상황이 될 것 같아 차를 세우고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2009. 9. 4.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