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화 옆집 마당에 많이 심어 놓았네요. 사진에 담아야지 하면서 남의 집 마당에 들어서기가 쉽지 않아 이제야 담았습니다. 2010. 8. 27.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8.29
벌노랑이 꽃을 발견한지는 한달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야 카메라에 담았네요. 솔직히 이름 검색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2010. 8. 21.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8.21
배롱나무 꽃만 보고 나무를 자세히 안보았나 봅니다. 배롱나무에 대해서는 오죽헌에서 자세히 보아서 알고 있었는데. 꽃에만 정신이 팔려 이제야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2010. 8.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