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이제껏 보던 꽃하고 생김새가 이상하여 이름 찾기가 쉽지 않을 듯 하더니 다행히도 찰영지에 푯말이 있어서 쉽게 게시를 하네요. 2011. 9. 18.(운서동) 자연으로/꽃과식물 201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