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와 시도를 잇는 다리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름답고 느끼던 다리입니다. 적당히 구부러지고 평평한 다리로 가로등의 배치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전에 혼자서 걸어서 건너적도 있습니다. 2011. 10. 29.(모도) 일상생활/일상생활 2011.10.30
배미꾸미 조각공원 1 첫 방문이 2003년부터 2번 정도 더 갔던걸로 기억되어지데. 그때는 조각작품이 별로 없었습니다만, 이번에는 3천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게 잘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작품을 다 담지는 못하였지만, 한번 흩어 보는 걸로 사진을 게시하여 봅니다. 2011. 10. 29.(모도) 일상생활/일상생활 20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