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 꽃 씀바귀 꽃입니다. 마당으로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아주 작은 꽃이라 촬영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카드 리뷰를 위해서 마이크로렌즈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런때마다 빨리 구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 6. 1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5
패츄니아와 끈끈이대나물 꽃 아래집 아주머니가 마당 감나무 밑에 심어 놓은 꽃이네요. 처음에 이름을 몰라서 여기저기 검색하여보니 패츄니아라고 부르더군요. 끈끈이대나무풀은 작년에도 저렇게 피었다가 장마 후에 잡초제거에 뽑혀 나간 기억이 나네요. 2009. 6. 1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5
ELEPHANT Playing Cards 2004. 12. 26일 아시아 지역에 강력한 쯔나미가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카드 수익금은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처음 이 카드를 접하게 되었을 때 왜? 하필 코끼리일까? 궁금한 점이 많았지만, 카드 생산의 기록을 확인하게 되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카드는 탁한 연두색..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6.13
MULTI COLORS Deck 검정색의 백과 페이스에는 빨강(하트), 초록(클럽), 노랑(다이아몬드), 파랑(스페이드)로 디자인 되어 있다고 합니다. 멀티컬러라고 하지만, 국내에서 너무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한마디로 일부 국내샵의 횡포라고 할 수 있지요. 잘 찾아보시면 40% 정도 싸게 파는 곳도 있습니다. 결국 알맹이..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6.13
RALLY Decks 종이 카드 수집이 목적이라서 리뷰용 카드를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위의 카드는 플라스틱 카드라고 하더군요. 카드수집 초기에 멋모르고 구매한 카드입니다.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6.13
ELVIS Decks 유명한 로큰롤 가수인 엘비스 프레슬리를 주제로 한 카드입니다. 인물 카드중에서 단연 그 종류가 많습니다. 일단 2개가 한 종류입니다. 후에 구입된 카드가 2개가 더 있지만, 위에 카드하고 다른 디자인입니다. 후에 지금과 같이 외관 리뷰만 하겠습니다. 사실, 캐릭터 덱들은 리뷰하기가 조금 벅찹니..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6.13
송엽국 꽃잎이 반짝거리는 것이 비닐 노끈 재질하고 비슷하게 보여서 마치 조화 같습니다만, 실제 꽃입니다. 또한, 잎을 보면 채송화의 잎처럼 통통하게 생긴것이 마치 채송화를 뻥튀기 해 놓은 듯 보입니다. 2009. 6.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2
보리수 어렸을 적 시골서 자주 따먹던 열매중 하나였지요. 떱떨한 맛이 주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단맛을 보겠다고 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무실 앞의 담벼락 밑에 나무가 보리수인지도 몰랐는데. 열매를 보니 알겠더군요. 그래서 2개를 따서 맛을 보았는데.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2009. 6.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2
패랭이 꽃 외곽 장비 점검 나갔다가 길옆에 특이한 색이 눈에 들어 촬영하였습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패랭이 꽃이 분홍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촬영한 사진을 보니 이런 색도 있네요. 2009. 6.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2
Bww Decks 중국산 카드로 Bee 카드의 Club Special를 모방한 카드입니다. 케이스의 디자인 색상 거의 비슷합니다. 처음 이 카드를 받아 무심코 Bee 카드네라고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Bww이라는 알파벳을 보면 이상하다고 고개를 갸웃거릴 겁니다. 내용물에 대한 리뷰는 다음에 하나 더 구매후에 수정하겠습니다. 구 분..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