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모두 모여 천막을 치고 하루를 보낸 곳입니다. 세계평화의숲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꽤 오래전부터 숲을 조성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호기심에 카메라를 들고 곤충을 찾으러 한바퀴를 돌았지만, 생물의 다양성이 많이 부족한 곳이기는 하여도 산을 인접하고 있는 곳이라 오래지 않아 많은 생물 다양성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2012. 05. 26.
가족들이 모두 모여 천막을 치고 하루를 보낸 곳입니다. 세계평화의숲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꽤 오래전부터 숲을 조성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호기심에 카메라를 들고 곤충을 찾으러 한바퀴를 돌았지만, 생물의 다양성이 많이 부족한 곳이기는 하여도 산을 인접하고 있는 곳이라 오래지 않아 많은 생물 다양성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2012. 0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