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갓 어렸을 적 앞마당에 심어 놓은 쑥갓은 많이 보았지만, 꽃이 이렇게 이쁘게 피는 줄은 몰랐네요. 어렸을 적에도 관찰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꽃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나 봅니다. 2009. 7. 1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6
비비추 비비추와 옥잠화의 구분이 굉장히 어렵다고 하더군요. 옥잠화는 알고 있어서 비비추를 보고도 다 옥잠화라고 생각하였는데. 이제야 비비추와 옥잠화가 왜 구분하기 어려운 줄 알게 되었습니다. 옥잠화는 흰색이고 비비추는 보라색이라고 하더군요. 위에 사진은 비비추입니다. 2009. 7. 1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6
참나리 점심 먹으러 가는 길옆에 피었더군요. 관광객이 많아져서 조금 맛있다고 알려진 식당에는 조금 일찍 나서야 점심을 먹을 수 있네요. 그런데 꽃이름 많네요. 참나리, 범나리, 호랑나리,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네요. 2009. 7. 1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6
무궁화 우리나라 여름꽃의 대표라 할 수 있지요. 국화(國花)이기도 하구요. 어렸을적에는 보라색 무궁화만 있는 줄 알았는데.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흰색 무궁화가 눈에 띄더군요. 2009. 7. 1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6
문빔(Moonbeam)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을까? 매우 궁금한 꽃입니다. 몇 일전 부터 카메라에 담아 오던 꽃입니다. 결국 검색에 성공하였네요. 이름도 생소한 'Moonbeam' 우리나라말로 굳이 바꾸자면 '월광'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달빛'이라고 할까요? 아직은 널리 알려진 꽃이 아닌듯 합니다. 외국 사이트에서 찾았습니다...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6
Cirrus(권운 : 卷雲) 장 소 : 092 RWY15 운 고 : Ceilometer NCD and Observer(KJE) 11:00-20,000ft, 12:00-12,000ft(Ac) and 20,000ft(Ci) 날 짜 : 2009. 6. 12. 11:34, 11:24 운 형 : Cirrus(권운) 약 어 : Ci 기상관련/구름사전 2009.07.16
수국 이 꽃이 수국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에 올린 꽃이 산수국이 맞는지 조차도 의심스럽네요. 인터넷 검색에서는 수국은 무성화만 피는 꽃이고, 산수국은 유성화가 가운데 피고 무성화가 주위로 핀다고 하는 걸 볼때 수국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점점 꽃에 대하여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ㅠ.ㅠ 2009. 7.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5
산수국 몇일 전부터 출근길에 길가단독주택 화단에 보이던 꽃이네요. 사진에 담아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아침일찍 나선 길에 엉뚱한 곳인 동호리의 주민 공원에서 담았네요. 2009. 7.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5
퇴근길에... 계속되는 장마비에 오한이 들었는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힘들던 퇴근길에 촬영한 사진을 파노라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람 없는 사우나 해수탕에 몸을 담그고 나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2009. 7. 14.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