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혈사I 딸아이와 드라이브를 했습니다. 산길을 구비구비 돌아 올라가니 아주 괜찮은 절이 나오더군요. 절에 대하여서는 나중에 좀더 알아본 후에 설명하겠습니다. 2009. 11. 22.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11.23
금강산 화암사 금강산 화암사라고 불리는 이유는 금강산 줄기의 자리에 위치하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들어서는 입구의 바위가 꽤 인상적인 사찰로 우연히 방문하는 바람에 별 준비를 못하고 갔습니다. 수암이라는 바위는 해의 위치가 적당하지 못하여 다음 방문에는 제대로 촬영하겠습니다. 2009. 11. 21.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11.23
건봉사 고성의 건봉사입니다.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갔지만, 워낙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 제대로 된 사진을 촬영하지 못 하였습니다. 사실 잠든 딸아이를 차에 두고 혼자만 나다니기도 힘들어 주차장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여 봅니다. 2009. 11. 15.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11.16
설악산 일주일간 비가 오면서 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렸습니다. 부모님의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네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09. 11. 14.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11.16
7일간의 비후 일주일간 비가 내렸습니다.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지 않았지만, 남대천을 흐르는 물양도 눈에 띄게 많이 늘기도 하였습니다. 2009. 11. 13.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11.16
오죽헌 III 처음 입장료 3,000원이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정도 규모와 볼거리는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09. 11. 12.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11.13
오죽헌 II 20여년 전이 채 안되어 친구들하고 여행중에 들렀던 곳으로 아주 많이 변하여 그 추억을 되짚기는 힘들었지만, 지금의 모습은 가족 나들이로는 아주 괜찮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9. 11. 12.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