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꼬마거미 사진이라서 굉장히 크게 나온 것입니다. 메뚜기를 보시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녀석도 이내에 포기하고 말았는지. 한쪽 구석에 떨어져 있네요. 2010. 8. 4.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08.05
애매미 매미도 종류가 여러종인데. 이름은 아무리 보아도 잘 모르겠네요. 동호회에 문의를 하였더니 '애매미' 암컷이라고 하는군요. 2010. 8. 4.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08.04
애홍점박이무당벌레 이틀 동안 비가 내려서인지 화단에 곤충들이 가득하네요. 메뚜기는 작년에도 무지하게 많았지만, 천적들이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한참 카메라를 '들풀거미'에게 들이대고 있는데. 손이 간지러워 보니 '애홍점박이무당벌레'가 붙었네요. 접사를 해 보았지만, 워낙 작아서 제대로 촬영이 안되네..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08.04
지이어리왕거미 사무실 화단에 열심히 거미줄을 치고 있더군요. 카메라를 준비하고 갔더니 공사는 다 끝나고 약한 바람 때문에 쉬고 있더군요. 카메라를 들이대고 쉼을 방해 하였더니 한쪽 구석에서 죽은 듯 가만히 있는 것이 귀엽네요. 2010. 8. 2.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08.02
팥중이 이름을 검색하여 보니 '팥중이'하고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대로 이름을 사용하여도 좋을 듯 싶습니다. 2010. 7. 29.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07.29
애소금쟁이 노린재목이라고 하는데. 이제야 노린재를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렇게 크게 담는 것이 쉽지만은 않네요. 2010. 7. 24.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07.25
달팽이 이 친구도 분명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을 건데. 싸잡아 부르려니 미안하네요. 후에 정확한 이름을 알게 되면 수정하여 놓겠습니다. 2010. 7. 23.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