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 이 꽃이 수국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에 올린 꽃이 산수국이 맞는지 조차도 의심스럽네요. 인터넷 검색에서는 수국은 무성화만 피는 꽃이고, 산수국은 유성화가 가운데 피고 무성화가 주위로 핀다고 하는 걸 볼때 수국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점점 꽃에 대하여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ㅠ.ㅠ 2009. 7.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5
산수국 몇일 전부터 출근길에 길가단독주택 화단에 보이던 꽃이네요. 사진에 담아야지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아침일찍 나선 길에 엉뚱한 곳인 동호리의 주민 공원에서 담았네요. 2009. 7.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5
바늘꽃 이상하네요. 전에도 바늘꽃이라고 올린 적이 있는데. 이 꽃도 바늘꽃이라고 하네요. 다시 확인이 필요할 듯 싶네요. 2009. 7.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15
타래난초 활주로에 작업 나갔다가 발아래 밟혀으나 천만다행으로 줄기는 꺽이지 않았네요. 이제야 꽃을 피우기 시작한 것이 애처로워 다시 줄기를 세워주고 작은 꽃을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2009. 7. 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03
개망초 촬영이 늦은 감이 있는 꽃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많이 보아오던 꽃입니다. 이름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그러나, 앞으로는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너무나 뇌리에 깊숙히 박히는 이름이군요. 2009. 7. 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03
아게라덤 아무리 검색을 하여도 꽃 이름을 모르겠네요. 생김새는 엉겅퀴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크기는 엉겅퀴보다 작고 줄기와 잎은 다르네요. 혹시 이름을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2009. 6. 28.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30
풍접초 마을 주민들이 길가 공터에 심은 꽃입니다. 조금 특이한 모양이라서 촬영하였습니다. 10여 일이 지나서야 꽃 이름을 찾았습니다. 검색은 "7월에 피는 꽃"으로 찾았습니다만, 아무래도 6월에 꽃이 피는 바람에 꽃이름을 찾는데, 고생하였나 봅니다. 풍접초는 한해살이풀로 아메리카가 원산이라고 합니다..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22
씀바귀 꽃 씀바귀 꽃입니다. 마당으로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아주 작은 꽃이라 촬영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카드 리뷰를 위해서 마이크로렌즈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런때마다 빨리 구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 6. 1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5
패츄니아와 끈끈이대나물 꽃 아래집 아주머니가 마당 감나무 밑에 심어 놓은 꽃이네요. 처음에 이름을 몰라서 여기저기 검색하여보니 패츄니아라고 부르더군요. 끈끈이대나무풀은 작년에도 저렇게 피었다가 장마 후에 잡초제거에 뽑혀 나간 기억이 나네요. 2009. 6. 1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