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꽃 중에서 주위를 압도하는 꽃이기도 하지요. 꽃 때문에 주변이 시야에 잘 안들어기도 하는 꽃입니다. 실잠자리가 꽃잎에 앉아 있습니다. 150mm의 도움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2009. 9. 6.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07
칸나 좀 늦은 촬영 이지만, 놓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여 년전에 달밤에 이 꽃을 괴롭히던게 후회되는 꽃이기도 합니다. 그 때는 왜 그랬는지? 2009. 9. 5.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9.07
더덕 꽃 사무실 앞의 담벼락 화단에 피어난 꽃입니다. 사철나무에 가려져서 못 보았는데. 실잠자리를 쫓다가 보니 이상한게 눈에 띄어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2009. 8. 31.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8.31
테디베어 해바라기 고흐의 해바리기 중에 가끔 등장하는 작은 해바리기들의 꽃 생김새가 해바리기 치고는 이상하여 항시 의문을 가지고 있었는데. 길에서 본 테디베어 해바라기와 모양이 비슷하네요. 전에 1000PCS 직소 퍼즐을 맞춘 적이 있는데. 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2009. 8. 2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8.27
꽃범의꼬리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름이 특이한 꽃입니다. 외국 이름으로는 '피소스테기아'라고도 한답니다. 양양군의 길가에 많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2009. 8. 2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8.25
닭의장풀 사무실 앞 담벼락 밑에 화단에 닭의장풀이 자라네요. 보통은 습한 곳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요 몇일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려서인지 많이 습하였나 보네요. 2009. 8. 7.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8.07
팬지 제비꽃보다는 큰것이 여타 팬지보다 작고 색깔이 이쁘더군요. 골목길 작은 화단에 식재되어 있어서 담배피다가 저절로 눈이 가게 되는 꽃입니다. 2009. 8. 1.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8.03
나팔꽃 나팔꽃입니다. 아침으로는 꽃잎을 열었다가 저녁도 안되어서 꽃잎을 오므리곤 해서 출근길에 촬영해야지 하면서도 놓쳐버리기 일쑤였습니다만, 토요일 아침에 테스트겸 촬영하였습니다. 2009. 8. 1.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