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의 나들이 오전에 선거를 하고 마눌님과 딸아이와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여기저기 망설이다가 삼양목장으로 네비를 설정하고 출발하였습니다. 그 산골짜기에 많은 차가 들어와 있더군요. 청정지역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경치는 별루였지만, 가족들과의 나들이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2010. 6. 2.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06.03
양떼목장 이번 여름 휴가에 다녀온 양떼목장입니다. 2년 전부터 한번 가보자고 마눌님이 이야기 하던 곳으로 딸아이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관광지이다 보니 휴가를 내어도 집 근처에서 빙빙 돌게 되는데. 모처럼 원거리 여행을 하였습니다. 2009. 8. 24. 일상생활/일상생활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