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백 디자인의 색이 52가지 색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네요. 2012. 6. 17.

2개의 카드인것으로 보아 역시나 나중에 오픈리뷰를 한다고 하였다가 못한 것 같습니다. 2012. 6. 17.

GRIMOIRE의 뜻은 한영사전에는 없는 듯하구요. 마도서라고 합니다. 카드 구매는 2012년 당시인 것 같은데. 이제야 정리하여 봅니다.

위 카드는 3년 전에 출시를 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백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아 구매를 망설였던 카드입니다. 지금은 가격도 당시보다 약간 떨어지고 2년 정도 후까지도 구매 가능성이 높은 카드라고 생각되어 구매를 하지 않던 카드였습니다. 그러나,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

2011. 11. 17.에 사진 촬영일인 것을 보아 리뷰는 오래전에 생각을 한 듯 합니다. 다만, 야간에 촬영으로 약간씩 초점이 안맞는 관계로 케이스 재촬영하여 수정합니다. 이제와 리뷰를 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구매 목록 작성으로 리뷰를 하였습니다. 2012. 5. 6. Silver Edition : http://blog.daum.net/kang036..

구매는 6월인가? 하고 이제야 리뷰를 하게 되네요. 총알이 떨어져서 잠시 쉬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무지하게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래서 잠깐의 짬을 내어 후다닥 리뷰를 해치워 버리려고 합니다. 기존 리뷰와 틀린 점도 이해를 부탁드리면서 리뷰를 하겠습니다. 솔직히..

레드백 이후 반년만에 이베이에 등장 하였네요. 레드백은 아직도 낮은 가격에 이베이에서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이상하게도 판매처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판매에는 실패 한듯 보이는 카드입니다. 아울러 블루백도 레드백과 같이 있어야 하는 것을 감안하면 더이상의 갈등 없이 구매를 한 카드입니다...

Ellusionist에서 2005년 생산 판매한 카드로 5,000개를 생산하고 종료한 카드입니다. 그 후 시장의 요구로 2008년 케이스에 2nd Edition을 표기하여 조커만을 바꾸고 출시 하기도 하였습니다. 2nd Edition : http://blog.daum.net/kang0365/77 하늘동이

디자이너는 Lance T. Miller로 이 카드는 유럽의 건물에 보이는 악마상의 장식품을 디자인 한 카드입니다. 특이한 것은 전체적으로 실버톤의 디자인으로 핍과 숫자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케이스에서는 "Artist's Edition"이라고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시리즈 카드가 아닌가? 싶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

작년 이맘때 쯤인가? 국내 판매를 한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만, 컬러 디자인 때문인지 약간 비싼 듯 하여 구매를 미루었던 카드였습니다. 정확한 카드의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샵 여러 곳에서 Rainbow Back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페이스 디자인은 스텐다드이고, 블랭크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