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taire Games 이 카드 또한, Solitaire Games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카드 백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한 카드입니다. 오래 전부터 국내 온라인 샵에서 High-Wheel Back 디자인 카드를 본 후부터 구매를 마음 먹고 있었는데. 온라인 샵에서 각개하여 판매를 하더군요. 그러는 바람에 이 카드의 이름이 잘못 알려지면..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9.14
CANASTA Games 이 카드 또한, CANASTA Games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카드 백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한 카드입니다. Fan Back으로 2개의 블루 백이 들어 있습니다만, Fan Back은 많은 제품으로 재 인쇄되어 출시 된 관계로 눈에 익은 카드입니다. 참고로 백 디자인은 1894년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구 분 : B..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9.14
Spades Games 솔직히 말하자면 Spades Games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카드 백디자인 때문에 구입을 한 카드입니다. 오래 전부터 국내 온라인 샵에서 Eagle Back 디자인 카드를 본 후부터 구매를 마음 먹고 있었지만, 위 카드를 구매하게 될 줄은 필자 또한 몰랐었습니다. 케이스 디자인만 차이가 있을 뿐 내용..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9.14
Black and White Decks 국내 판매는 2007년인가? 시작하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카드 수집 초기에 구입하여 개봉하지 못하고 있다가 몇 일전 배송비를 아끼려고 한개 더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개봉하고 나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카드 이름을 찾다가 보니 두개의 종류가 한 묶음 같습니다. 바로 Black and Silver 카드..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8.14
HOYLE Decks USPC와 Carta Mundi만을 알고, Hoyle은 처음 듣는 이름이라 구입을 망설였던 것은 질이 떨어지면 어떡하나 싶었지만, 한낱 기우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3덱을 구입하는 것도 하나하나 구입한 것을 보면 대단히 신중을 기하였던 것 같습니다. 비닐 포장만을 볼때는 Carta Mundi와 별반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카..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7.27
Faded Rider Back Bicycle Decks 온라인 샵에서 품절 물품 대신에 보내온 카드입니다만, 새로 출시되어 구매하려고 망설이고 있는 카드네요. 빈티지 1800을 연상시키는 또하나의 낡은 카드를 Maigc Makers에서 제작하였습니다. Ellusionist의 빈티지 1800을 뛰어 넘는 카드입니다(디자인이 아닌 카드의 성능). 그러나, 디자인은 빈티지 1800보다 ..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7.20
Bicycle Raider Deck 아직도 끝나지 않은 Black Deck의 출시는 마술의 상업적 접근의 단골 레퍼토리인 것 같습니다. Magicnetwork에서도 어김없이 Bicycle의 Black Deck인 Raider Playing Cards를 주 상품으로 출시하였네요. 착한 가격의 마술용으로 제작된 카드라서 2개나 구입하였습니다. Bicycle이라고 하지만, 백 디자인은 전혀 틀린 디자..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7.16
Pinochle Decks 처음 개봉하였을때는 "헉" 하는 소리를 내지를지도 모릅니다. 9, 10, J, Q, K 카드들만 들어 있으며, 48장으로 구성된 카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각 무늬의 카드가 2장씩입니다. 저도 노말덱인줄 알고 구입을 하였지만, Pinochle 카드 게임의 설명서를 보고 수집함에 넣게 되었습니다. 설명서는 4장으..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7.03
ELEPHANT Playing Cards 2004. 12. 26일 아시아 지역에 강력한 쯔나미가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카드 수익금은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처음 이 카드를 접하게 되었을 때 왜? 하필 코끼리일까? 궁금한 점이 많았지만, 카드 생산의 기록을 확인하게 되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카드는 탁한 연두색..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6.13
MULTI COLORS Deck 검정색의 백과 페이스에는 빨강(하트), 초록(클럽), 노랑(다이아몬드), 파랑(스페이드)로 디자인 되어 있다고 합니다. 멀티컬러라고 하지만, 국내에서 너무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한마디로 일부 국내샵의 횡포라고 할 수 있지요. 잘 찾아보시면 40% 정도 싸게 파는 곳도 있습니다. 결국 알맹이.. 카드관련/카드리뷰 2009.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