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꽃(복주머니난) 서울 가는 길에서 인제에 옹심이(박가네 옹심이)를 잘하는 집이 있는데. 자주 가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하행선에서 들렸더니 나무그늘 아래에 잔뜩 피었더군요. 전에 다큐에서 꽃가루를 곤충에게 묻히는 방법이 독특하다고 본 것 같습니다. 2010. 5. 22. 개불알꽃 (Lady's slipper, 뜻: 기쁜소식, 희망) 분류 : ..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23
귀무벗 이름이 제대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검색하여 제일 비슷한 형태의 꽃 이름을 보니 귀무벗이더군요. 꽃이 크다보니 열매도 크지 않을까? 상상하여 봅니다. 2010. 5.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16
점나도나물 퇴근길에 보도블럭 사이에 올라온 식물을 유심히 들여다 보니 사진 왼쪽 편에 봉우리만 보이길래 저게 꽃인가? 생각을 하였더니 어제 향교 잔디밭 가장자리로 많이 보이더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꽃이 달렸네요. 2010. 5.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16
꽃마리 봄맞이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야생화 사랑 동호회에 질문하였더니 꽃마리라고 합니다. 검색을 하여도 꽃마리하고 비슷하더군요. 봄맞이꽃과 꽃마리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네요. 좀더 조사하여 이름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 5.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16
줄딸기 꽃 잎은 많이 보던 것 같은데. 꽃이 생소하네요. 야생화 사랑에 문의 하였더니 줄딸기라고 하더군요. 검색하여 비교하였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2010. 5.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15
월동추 지금은 하나둘 꽃이 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중에 아랫집 할머니께서 '겨울초'라고 알려 주시더군요. 그런데 아무리래도 이상하여 인터넷 검색을 하여 보니 '유채'가 옳바른 이름이고 '월동추'는 강원도에서 부르는 이름인데. 요즘은 '겨울초' 또는 '겨울추'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강원도..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15
개미자리 꽃 마당 여기저기에 피어 났는데. 잎과 줄기는 꽃잔디 같지만, 꽃은 아니더군요. '야생화 사랑' 동호회에서 개미자리라고 알려주셔서 인터넷 검색을 하여 보니 맞는 것 같습니다. 2010. 5. 15. 개미자리 (Sagina japonica, 뜻 : 나는 당신의 것) 분류 : 식물 > 꽃과 풀 > 쌍떡잎식물강 > 층층장구채목 > 석죽..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15
딸기 꽃 마당 계단 밑에 심어 놓은 건데. 죽을줄만 알았더니 꽃도 피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열매도 구경할 듯 싶은데. 쥐들이 가만히 둘지 의문이 드네요. 2010. 5. 15.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15
철죽 철죽인지 연산홍인지 구분이 안가고 굉장히 어렵게만 여겨 졌었는데. 연산홍은 흰색이 없답니다. 흰색의 꽃은 무조건 철죽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구요. 그렇다 보니 흰색의 꽃모양만 잘 기억해 둔다면 철죽과 연산홍을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0. 5. 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