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치기완두꽃 꽃의 크기는 3mm 보다 작고 연보라 꽃잎에 짙은 보라색 맥이 이쁘네요. 꽃 이름은 동호회에 등재를 하였으니 조만간 처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0. 5. 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04
선개불알풀 꽃의 크기가 1mm 정도로 무심코 넘기기 딱 좋은데. 화단 한쪽에서 닥 눈에 들어 촬영하여 보았습니다. 이름은 동호회에 요청하여 처리하겠습니다. 2010. 5. 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04
흰제비꽃 흰제비꽃으로 꽃잎에 보라색 맥이 인상 깊습니다. 보라색은 기품이 느껴지고, 흰색은 도도한 듯 청순한 멋이 있습니다. 2010. 5. 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04
배 꽃 작년 사진과 비교하여 보니 꽃이 한달 가량 늦은 편이기는 하여도 아주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작년 배는 달고 맛이 좋았는데. 올해는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2010. 5. 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04
보리수 꽃 사무실앞 담 밑에 보리수 꽃입니다. 작년 6월에 열매를 몇개 따 먹은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적 작은 키로 까치발까지 해가면 간식거리로 따 먹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열매는 간식거리로 많이 접해보았지만, 꽃은 생소합니다. 2010. 5. 4.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5.04
유채꽃 거의 우리나라의 최북단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서도 보게 되는군요. 아마도 기후의 변화와 교통의 발달이 이 곳에서도 유채꽃을 보게 하는가 봅니다. 양양군의 남대천 둔치에 꽃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마도 군에서 일부로 재배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2010. 4. 30.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30
봄맞이꽃 이 작은 꽃에도 갖출 것을 다 갖추었네요. 눈으로 확인이 불가능한데도 불구하고 마이크로 렌즈로 촬영하였더니 잘 보이네요. 2010. 4. 25.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5
노랑냉이꽃 전체적인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였네요. 그러다보니 꽃이름도 검색하기 힘들구요. 그러나 화단이나 마당에서 흔히 피어나는 꽃이랍니다. 이름은 검색하여 수정하겠습니다. 2010. 4. 25.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5
황새냉이꽃 잔디와 같이 피었는데. 꼿송이가 워낙 작아서 눈에 잘 안띄더군요. 마이크로 렌즈의 성능에 또 한번 감탄을 하여 봅니다. 2010. 4. 25. 하늘동이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