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동이

'짚신나물'이라고 합니다. 한남초등학교 운동장 한 귀퉁이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꽃 이름 찾기가 굉장히 힘들었는데. 아마도 나물과 약초로 사용되기 때문인 듯 합니다. 2009. 7. 26.

한남초교의 화분에 잔뜩 피어 있더군요. 어딘가? 모르게 부조화를 이루는 꽃의 형태가 이상해서 눈길이 자꾸 가더군요. 꽃 이름은 '팬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9. 7. 26.

'베고니아' 매번 느끼는 거지만, 꽃 이름 찾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화분이나 정원에 많이 키우거나 식재를 하는 꽃인데도 꽃이름을 어렵게 찾았네요. 2009. 7. 26.

양양군의 한남초등학교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주 조그마한 학교로 운동장도 아주 작습니다. 딸래미와 드라이브를 하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는데. 잔디로 덮인 운동장을 좋다고 뛰어다녔습니다. 꽃 이름은 생소하네요. 부처꽃이라고 하는데. 너무나도 생소해서 의문이 생기네요. 2009. 7. 26.

지금 이름 검색이 안되는 꽃이 있어 이 꽃까지 올리면 두개나 '검색중...'이라고 표현하기 싫어 게시하지 않았던 꽃입니다. 2009. 7. 19.

영랑호 주변에 핀 꼬리조팝나무의 꽃입니다. 빗방울이 맺힌 것이 이쁘네요. 2009. 7. 18.

꽃의 크기는 클로버의 큰꽃 만하게 생겼네요. 꽃의 색이 카메라에서는 과하게 강조되는 듯 하네요. 2009. 7. 16.

술은 먹을 줄 알아도 포도와 머루가 어떻게 구분 되는지 몰랐습니다. 머루는 우선 알의 크기가 작고, 잎의 크기도 작습니다. 2009. 7. 16.

인터넷 검색을 하였더니 방울꽃이라고 합니다만, 그 종류가 많다보니 이름에 대하여 의심이 생기네요. ^^;; 2009. 7. 16.

어렸을 적 앞마당에 심어 놓은 쑥갓은 많이 보았지만, 꽃이 이렇게 이쁘게 피는 줄은 몰랐네요. 어렸을 적에도 관찰력은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꽃에 대해서는 무관심 했나 봅니다. 2009.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