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촬영이 늦은 감이 있는 꽃입니다. 어렸을적부터 많이 보아오던 꽃입니다. 이름은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그러나, 앞으로는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겠지요. 너무나 뇌리에 깊숙히 박히는 이름이군요. 2009. 7. 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7.03
아게라덤 아무리 검색을 하여도 꽃 이름을 모르겠네요. 생김새는 엉겅퀴하고 비슷하게 생겼는데. 크기는 엉겅퀴보다 작고 줄기와 잎은 다르네요. 혹시 이름을 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2009. 6. 28.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30
풍접초 마을 주민들이 길가 공터에 심은 꽃입니다. 조금 특이한 모양이라서 촬영하였습니다. 10여 일이 지나서야 꽃 이름을 찾았습니다. 검색은 "7월에 피는 꽃"으로 찾았습니다만, 아무래도 6월에 꽃이 피는 바람에 꽃이름을 찾는데, 고생하였나 봅니다. 풍접초는 한해살이풀로 아메리카가 원산이라고 합니다..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22
씀바귀 꽃 씀바귀 꽃입니다. 마당으로 많이 피어 있습니다. 아주 작은 꽃이라 촬영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카드 리뷰를 위해서 마이크로렌즈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이런때마다 빨리 구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9. 6. 1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5
패츄니아와 끈끈이대나물 꽃 아래집 아주머니가 마당 감나무 밑에 심어 놓은 꽃이네요. 처음에 이름을 몰라서 여기저기 검색하여보니 패츄니아라고 부르더군요. 끈끈이대나무풀은 작년에도 저렇게 피었다가 장마 후에 잡초제거에 뽑혀 나간 기억이 나네요. 2009. 6. 13.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5
송엽국 꽃잎이 반짝거리는 것이 비닐 노끈 재질하고 비슷하게 보여서 마치 조화 같습니다만, 실제 꽃입니다. 또한, 잎을 보면 채송화의 잎처럼 통통하게 생긴것이 마치 채송화를 뻥튀기 해 놓은 듯 보입니다. 2009. 6.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2
보리수 어렸을 적 시골서 자주 따먹던 열매중 하나였지요. 떱떨한 맛이 주이지만, 그래도 약간의 단맛을 보겠다고 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무실 앞의 담벼락 밑에 나무가 보리수인지도 몰랐는데. 열매를 보니 알겠더군요. 그래서 2개를 따서 맛을 보았는데.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2009. 6.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2
패랭이 꽃 외곽 장비 점검 나갔다가 길옆에 특이한 색이 눈에 들어 촬영하였습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패랭이 꽃이 분홍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촬영한 사진을 보니 이런 색도 있네요. 2009. 6. 12.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2
분홍바늘꽃 꽃 이름 찾기가 쉽지 않았으나 이제야 겨우 찾았습니다. 이름이 분홍바늘꽃이라고 하더군요. 혹시 틀렸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2006. 6. 11.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1
랜디제라늄 하늘매발톱과 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랜디제라늄이라고 하더군요. 토종 꽃인줄 알고 검색을 하였더니 검색이 안되길래 이상하게 생각되었습니다만, 드디어 검색이 되어 찾아보니 외래종이더군요. 이름도 이상하네요. 랜디제라늄, 페라고늄 이라고 불리더군요. 헷갈리게 말이죠. 2009. 6. 11. 자연으로/꽃과식물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