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혈사 정말 조용한 사찰이기도 합니다. 이날 나비 관찰의 최종 목적지가 '영혈사'였는데. 산호랑나비를 담게 된 곳도 이곳인걸 보면 제대로 코스를 잡은 듯 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더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2010. 8. 27. 일상생활/일상생활 2010.08.29
애기세줄나비 이름을 찾고 보니 왜? '애기세줄나비'인지 알겠네요. 머리부터 꼬리까지 굉장히 짧아 비율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크기입니다. 네발나비과의 나비치고도 작은 편이기도 합니다. 2010. 8. 27.(양양군 화일리) 네발나비과 애기세줄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08.29
은줄표범나비(암컷) 왼쪽 작은 날개가 손상되어 불쌍하게 보여서 조심스레 담았습니다. 접사 모델도 가능하였는데. 산비탈이라 자세 잡기가 힘들더군요. 2010. 8. 27.(양양군 화일리) 네발나비과 은줄표범나비 (♀)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08.29
산푸른부전나비 부전나비는 날개 편 사진과 날개 접은 측면 사진이 있어야 제대로 검색이 이루어지는데. 날개를 편 사진만 있어 이름의 검색이 애매합니다. 또한, 색깔의 왜곡이 있으면 더욱더 이름 붙이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산푸른부전나비'로 이름표를 달게 되었습니다. 2010. 8. 27.(양양군 화일리) 부전나비과 ..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08.29
별박이세줄나비 이날 나비의 개체 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나선 길이라 후에 검색하여 사진을 정리하는 중에 꽤 많은 종류의 나비를 담게 된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날개가 많이 손상되었습니다. 사진의 나비는 모두 다른 개체들입니다. 2010. 8. 27.(양양군 화일리) 네발나비과 별박이세줄나비 나..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08.29
큰흰줄표범나비 경계심이 심하여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다가 다시 날아와 먹이를 먹는 순간에 담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사진이 없는게 아쉽지만, 이날 많은 종류의 나비를 관찰하게 되어 검색에 애를 먹은 것도 즐거움이 되네요. 2010. 8. 27.(양양군 화일리) 네발나비과 큰흰줄표범나비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08.29
며느리밑씻개 마당 언덕위에 잔뜩 피어나 나비를 쫓다가 무심코 종아리를 긁히곤 합니다. 어렸을 적에는 잎을 따서 조심스레 입에 넣고 씹어서 누가 더 잘 참나 놀이를 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0. 8. 27. 마디풀과 며느리밑씻개 자연으로/꽃과식물 2010.08.29
산호랑나비 오늘 출사를 나가면서 가장 기대하였던 개체입니다. 산호랑나비 매우 매력적인 모델이지요. 다음에 가까이서 제대로 담게 되는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품어 봅니다. 2010. 8. 27.(양양군 화일리) 호랑나비과 산호랑나비 나비목[鱗翅目] 호랑나비과의 곤충. 학명 : Papilio machaon 계 : 동물 문 : 절지동..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08.28
부처나비 10여장의 사진을 담았지만, 날개 편 사진은 처음이라 게시를 합니다. 2010. 8. 27.(양양군 화일리) 네발나비과 부처나비 http://blog.daum.net/kang0365/924 (설명) http://blog.daum.net/kang0365/1006 자연으로/나비나방 2010.08.28
나나니 양양 향교에서 본 후로 모델로 염두해 두고 있었습니다. 조금 특이한 모습과 이름 때문에 오늘 만나자마자 담았습니다. 한 곳에 오래 앉아 있지도 않아 접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에 본 것이 보리자루맵시벌인지 황점호리병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보리자루맵시벌로 기록하려다가.. 자연으로/곤충동물 2010.08.28